머릿속 정리정돈을 위해 만든 공간입니다.
언젠간 만나요.

태권

개와 늑대의 시간

개와 늑대의 시간

l’heure entre chien et loup. 개와 늑대를 구별할 수 없는 시간. 황혼 무렵 멀리서 다가오는 그림자가 친숙한 것인지 나를 해치려는 낯선 것인지 알 수 없는 그런 애매한 순간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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